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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한양법학회 HANYANG LAW ASSOCIATION

인사말

  • 안녕하십니까? 경자년 새해를 맞아 한양법학회장 김재중 인사드립니다.

    주지하는 바와 같이 한양법학회는 1989년 창립되어 30년의 성상을 이어 오면서 많은 법학 관련 학술연구자들의 주제발표와 토론, 그리고 학술논문의 출간이라고 하는 수많은 학문적 업적을 축적하여 왔습니다.
    저는 전임 회장님들의 업적을 계승하고 학회의 전통을 이어받아 우리 한양법학회가 더욱 발전할 수 있는 초석을 쌓는데 힘을 기울이겠습니다. 기회제공을 통하여 신진학자들을 발굴하고 중견학자들에게는 업적을 꽃 피울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선배학자들에게는 후학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지원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여 보겠습니다.


  • 저의 이러한 동기 부여에 학회 회원 여러분들께서 동참하시여 한 마음 한 뜻으로 추진하여 주시면 더욱 힘이 될 것입니다. 이 자리를 빌어 금번 집행부 구성에 함께 참여하여 주시고 조언을 아끼지 않으신 여러 회원님들께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최근에는 학회에서 발간하는 학회지에 관하여 한국연구재단의 철저한 심사가 뒤따르고 이 문제 때문에 학회마다 상당한 신경을 쓰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우리 학회에서도 한양법학을 년 4회 발간하고 있어 이에 대한 철저하고도 엄격한 기준을 충족하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만 혹여라도 문제가 없도록 더욱 세심한 노력을 하겠습니다. 회지 출판과 관련하여 이러한 기준충족을 위한 집행부의 단호함을 낯설다 하지 마시고 이해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한양법학회는 결국 회원으로 구성된 사단법인입니다. 30년을 지속할 수 있었던 것은 구성원들이 배려하고 사랑으로 서로를 격려하였기 때문에 가능하였다고 생각합니다. 늘 그렇게 하였듯이 서로 학문적 성과를 공유하고 격려하면서 서로의 경쟁력을 키워 가는 좋은 단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합시다. 어느 단체든 머물러 있으면 퇴보할 수밖에 없습니다. 조금 더 빠르게 조금 더 성실히 우리 학회의 발전을 도모합시다. 그렇게 가다 보면 법학 전공자들에게 신뢰 받을 수 있는 단체로 우뚝 설 수 있을 것입니다. 다양한 전공자들이 마음껏 능력을 펼치며 이를 수용할 수 있는 분위기와 학술 문화의 전통을 이어간다면 분명 우리에게는 밝은 내일이 보장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올해는 지혜와 풍요를 상징하는 흰 쥐의 해라고 합니다. 여러분들도 여유롭고 넉넉한 한 해를 보내시길 기원하며 학문적 발전을 진심을 다하여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2020년 1월
    한양법학회 회장 김 재 중